음향 전문기업 아키사운드(대표 임우승)가 세계 최대 규모의 융복합 콘텐츠 페스티벌인 SXSW(South by Southwest) 2026 참가를 추진하며, 세계 최초 그래핀 CVD(Graphene CVD) 기술 기반의 PURETONE PRO MK2 이어폰과 G72·M72 케이블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SXSW 2026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 Texas)에서 2026년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음악·테크놀로지·미디어·영화·혁신 산업이 융합되는 세계적인 행사다. 특히 2026년은 SXSW 40주년을 맞아 음악·필름·테크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되는 새로운 통합 포맷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키사운드는 미디어아트 그룹 d.a.mir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사운드, 공간,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차세대 몰입형 콘텐츠(Immersive Content)를 공개한다.
아키사운드의 PURETONE 시리즈는 세계 최초 그래핀 CVD 기반 오디오 케이블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으로, 이어폰과 케이블을 통해 고해상도 사운드 재현과 정교한 공간 표현력을 구현한다.
아키사운드는 SXSW 현장에서 PURETONE 이어폰과 그래핀 CVD 케이블을 단순 오디오 제품이 아닌 ‘콘텐츠 체험 플랫폼’ 으로 확장해 소개할 계획이다.
d.a.mir는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Interactive Media Art) 기술과 PURETONE의 고해상도 음향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이 빛과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구현한다.
임우승 아키사운드 대표는
"PURETONE은 단순한 오디오 제품이 아니라 공간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사운드 플랫폼입니다. SXSW를 통해 한국의 건축음향 기술과 그래핀 CVD 오디오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d.a.mir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라고 밝혔다.
SXSW는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 기술기업, 콘텐츠 제작자, 투자자, 미디어가 집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음악 페스티벌과 혁신 전시, 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아키사운드는 이번 SXSW 참가를 계기로 PURETONE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해외 아티스트 및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건축음향 설계 기술과 오디오 하드웨어,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